무협/SF

야 왕 [夜王] - 3부 32장 안전문구

이우철 0 953 2017.08.13 01:06


야 왕 [夜王] 3 - 32
*** *** 二十人과 一人의 결전(決戰) 2 *** ***

구파일방(九派一防)의 대표인들은 제갈무혼의 입에서 나오는 인물에 대해 반대하고 있었다.
화무준과 개방의 취선은 이들의 이런 행동을 눈치 채고 있는 듯 전혀 동요하지 않고 있다. 그때 제갈무
혼이 다시 구파들에게 말을 해 갔다.

" 그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천황의 세력과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시오. "
" 그래도 싫습니다.. "
" 흑도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소. 차라리 우리들끼리 움직이는 것이 낳겠군. "
" 맞소.. "
" 나도 그렇게 생각하오. "
- 자존심이 강한 정파인들..그대들은 그 자존심하나에 무너지고 말것이오. -

화무준은 자존심이 강한 구파들을 보고 한 숨을 쉬어 갔다. 그때 술을 마시던 개방의 취선이 의자에서
일어 났다. 그 모습을 보고 다른 문파들이 취선을 바라볼때..

" 커억..술 맛 좋다가 말았네.. 이봐..나는 빠지겠어.. "
" 취선노선배님..어찌 그런 말을.. "
" 내 의제(義弟)를 무시하는 그대들과 더 이상 의논을 할 수 없군.. "
" 의제?. "
" 설..마..그 의제라는 놈이.. "
" 말을 삼가하시오.. 그대들 같이 자존심을 앞세워 초 죽음을 당하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는
의제쪽으로 가는 것이 살 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다. "
" .. "
" 불쌍한 중생들..어찌 하찮은 자존심으로 대를 버리고 소를 택하는 것인지.. 쯧쯧쯧. "

대 망신을 주고 회의장을 나가버리는 취선, 그의 말에 정파의 인물들은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천황의 세력과 자신들이 싸워봐야 초죽음이라는 말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화무준은 취선의 말에 기가 죽어 있는 구파의 인물들을 보고 미소를 짓어갔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취선이 했기 때문이다.

*^^* *^^* *^^* *^^*

낙인촌(烙印村).
죄를 짓거나 무림에서 나쁜짓을 하는 인물들이 모여 사는 곳.
군병이나 무림인들도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 낙인촌이다. 온갖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고 함부로
들어와 하루도 못되어 죽은 사람들이 많다.
시대가 변하듯 낙인촌도 변해 갔다. 구창이 낙인촌의 무사들을 데리고 나간지 팔개월, 그 동안 낙인촌도
변해 새로운 인물들이 세력다툼을 벌리고 있다. 이들의 싸움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그들의 식구들이고
이웃집 사람들이다.

낙인향루(落印香樓)-
대냥(大兩) 추향(趨向).
낙인향루의 주인 추향은 낙인촌의 무사들의 싸움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그들도 다른 곳을 간섭을 해
도 낙인향루만은 손을 쓰지 않았다. 자신들의 욕정해소를 시켜주는 곳이기에 손을 쓰지 않은 것이였다.
물론 그것은 구창이 있을때 일이다.
범죄자들이 자주 들어가는 낙인향루, 오늘도 많은 낙인사람들이 향루에 들어가고 있고 그들을 유혹하는
여인들도 많이 있다. 그녀들 역시 이곳에 오고 싶어 오는 것이 아니였다.
색마에게 능욕을 당해 이곳으로 팔려오는 여인이나 부모들이 자신을 팔아서 방방곡곡(坊坊曲曲) 돌아다
니면 남자들의 정액받이를 하던 여인들이 최후로 오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이곳 향루에 있는 여인들은
대부분 삼십대 후반의 여인들이였다.
여인들의 유혹에 어쩔수 없이 넘어가는 낙인촌의 남자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낙인향루에서 술을 마시고 여인들을 안고 있다. 즐겁게 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향루밖까지 울려 퍼졌다. 그때 향루입구에서 들어서는 수십명의 남자들.
이들의 손에는 도(刀)나 검(劍)을 들고 있는 것이 누군가를 찾는 것 같았다. 향루를 관장하는 남자가
입구에 서 있는 남자들 앞으로 걸어갔다.

" 헤헤헤..손님 놀다 가실려고 그러..읔..왜 이러십니까?. "
" 나..철무는 추향을 만나로 왔다..그년은 어디있는냐?. "
" 아이쿠..나리.. 소인은 잘 모릅니다..그러니..이것..좀..읔.. "

퍼..억..

" 추향!. 어디있느냐?. "

기녀와 기녀를 끼고 있는 남자들은 모두 문쪽을 쳐다 보고 기를 죽은 듯이 고개를 숙이고 도망치는 남
자들..이들은 입구에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 읔..철무..저놈 또 추향을 괴롭히려 왔군.. "
" 미치놈.. 하필이면 이곳이냐..젠장.. "

향루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작은 목소리로 철무를 욕하고 있다. 계속해서 추향을 찾는 철무..그때 삼층
에서 사뿐이 내려오는 여인, 그녀의 나이를 보아 사십대 후반의 여인이 였다. 모든 사람들이 계단을 걸
어 내려오는 그녀를 보고 있고 철무 또 한 그녀를 바라보고 웃어 갔다.

" 크하하하..네 년이 추향이냐?. "

계단을 다 내려온 추향은 철무 앞으로 걸어가 그와 마주했다.

" 무슨 일인가요?. 왜 저를 찾은 것입니까?. "
" 그것야..당연히 이곳을 나 철무의 본거지로 만들기 위해서지.. "
" 본거지?. "
" 하하하..영광으로 생각하거라..추향..크하하하.. "
" 싫은데.. 내 영업장을 왜 그대에게 줘야하는데..당신 어디 아픈것 아니야. "
" 뭐야!. "

짜..악..
철무는 손을 들어 추향의 뺨을 치고 말았다. 묵직한 철무의 손에 뺨을 맞은 추향, 그녀의 고개를 옆으로
돌아갔고 그로 인해 입에서 피가 흘러 나왔다.
추향은 입에서 흘러 나오는 피를 닦고 고개를 바로 잡았다.

" 남자놈이 여인의 뺨이나 치고 어찌 대자부라고 할 수 있냐. "
" 이년이..감히 어디서.. "

짜..악..
다시 추향의 뺨을 치는 철무, 그 모습을 보고 있는 향루의 남자들은 철무의 무서움에 겁을 먹고 몸을 감
추는데 바빴다. 옆에 있던 기녀들이 그런 남자들을 보고 고개를 흔들었다.

" 하하하..너의 가슴은 정말 크구나..좋아..하하.. "
" 아잉..손님도 참.. "

이층에서 들여오는 남자와 기녀의 말소리, 모든 사람들이 웃음 소리가 나오는 곳을 올려다 보고 쳐다볼
고 있었다. 철무와 추향도 그 소리가 나오는 것을 올려다 볼때..

" 나군은 왜 그러고 있는거야?. "
" .. "

남자 옆에 있는 또 다른 남자는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다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처음 기루에 오는
남자 같이 수줍음을 타는 것 같았다.
철무는 자신의 분위기를 깨는 남자를 향해 걸어갔다. 이층으로 올라와 기녀를 안고 있는 남자의 방으로
들어가는 철무는 문앞에서 두 남자를 쳐다 보고 있었다. 그러나 기녀를 안고 있는 남자는 여전히 철무를
무시하고 기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정신이 없었다.

" 이봐...너!. "
" 하하하..고년.. "

꽈..앙...뿌..지지직..
철무의 정권으로 음식과 술이 놓여 있는 탁자가 두 동강이 났다. 여인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남자는 하
던 행동을 멈추고 탁자를 부셔버린 남자를 올려다 보았다.

" 감히 내 말을 무시하는 것이냐!. "
" 뉘시오?. "
" 뭐야!. 감히 나 철무를 몰라본단 말이냐..네놈 죽고 싶냐?. "
" 내가 왜 죽어?. 나군도 내가 죽기를 바래?. "

청년의 말에 옆에 있는 다른 청년은 고개를 흔들었다.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는 나군, 반대로 하던 행동을 계속하는 청년. 철무는 그런 행동을 하는 청년을
보고 더 화가 치밀었다.

" 이놈..죽여 버리겠다.. "

청년을 향해 정권을 찌르는 철무, 그러나 그 청년의 얼굴 앞에서 멈추는 철문의 주먹.

" 어..왜 이래.. 뭐야?. "

기녀를 안고 있는 청년이 기녀를 내려놓고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웃고 있던 얼굴을 어느세 굳어 갔
고 그의 시선은 철무를 노려 보았다.

" 그대를 두가지 실수를 범했다. "
" 뭐야?. 무슨 개소리야.. "
" 첫째..건들이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건들인것..둘째는 여인에게 손지검을 하는 짓.. 이 두가지로 그대의
목숨을 가져가겠다.. "

청년이 천천히 걸어 계단으로 내려갔다.
청년이 내려가는 동안 공중에 떠 있는 철무는 방항을 해 보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 그 뒤로 나군이 청
년을 따라 갔다.
입구쪽으로 내려가는 청년는 추향 앞에 멈추고 그녀의 몸매를 한번 바라보았다. 그리고 손을 뻗어 그녀
의 상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갔다. 이런 청년의 행동을 주시하는 추향은 그 청년의 온기를 느끼면서 전
혀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미소를 짓어보였다.
향루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놀라는 표정을 짓고 말았다. 특히 기녀들이 청년의 행동에 눈을 크게 뜨고
있을때...

" 저기..손님..그분은 건들이지 않는 것이.. "
" 왜?.. "
" 그분은 건들여 살아 남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분은.. "
" 집사..됐어요..그만 물러가세요.. "
" 아..예..주인님.. "

추향의 말에 집사는 뒤로 물러났고 청년은 여전히 젖가슴을 주물러 갔다. 그때 미소를 짓고 있는 추향이
청년을 향해 다정하게 말을 했다.

" 어디서 나쁜 짓만 배워가지고 왔군.. "
" 헤헤헤.. "
" 못된 아이같으니라고.. "
" 헤헤헤..얼마나 만져보고 싶은줄 아세요..헤헤헤.. "
" 많이 야위것 같구나.. 어서 오너라.. "

추향은 손을 뻗어 청년의 얼굴을 자신의 두 가슴에 묻어 갔다. 그 모습을 보고 향루에 있는 사람들은 놀
라는 표정을 짓었다. 추향이 처음으로 남자을 안은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때 허공에 떠 있는 철무가 자신의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 뭐하고 있냐..이곳을 박살 내버려라!. "
" 아..예.. "
" 아..알..겠습... "

철무의 부하들이 움직이는 순간, 철무 뒤에 서 있는 한 남자를 보고 주춤 뒤로 물러났다. 그중에 한 남
자는 철무 뒤에 서 있는 남자를 보고 떨면서 입을 열어갔다.

" 구구구...구..창...님..이.. "
" 구창!. 야수 구창..어디있느냐?. "
" 저기...철무님..뒤에.. "
" 뭐야!. "

철무는 힘을 모아 고개를 뒤로 돌려 보는데 그곳에는 거대한 남자가 서서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다. 철무
는 소문만 들었지 오늘 처음으로 구창을 보았다.

" 네놈이..구창.. "
" 오호..내가 없는 사이 낙인촌이 어느세 뒷골목의 잡부가 변했네.. "
" 도망...쳐..으악.. "
" 헉..엄마..야.. "
" 뭐야..이들은.. "

철무의 부하들이 도망칠려고 몸을 돌리는 순간 더 이상 도망치지 못했다. 자신들 뒤에 어느세 살기가 가
득한 수백명의 무사들이 서 있기 때문이다.
나군, 아니 남장으로 변해 있는 유나영이 철무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 그를 보고 웃었다.

" 호호..당신 엄청난 실수를 하셨네요.. "
" 무슨..말.. "
" 저분의 이모님을 건들이는 실수요..호호.. "
" 저..놈..아니 저분이..누구인데....설..마..그 말이 사실이란 말인가?. "
" 무슨 사실?. "
" 추향의 남자가 천마신군(天摩神君)..이라는 말이.. "
" 어머..잘 알고 있으시네요..맞아요..당신의 말이..호호호.. "
" 뭐..야!..그러다면 저분이 천마....신...군...님..이란...말..인..읔..나는 죽었다.. "

겁을 먹은 철무는 허공에서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시에 그의 바지에서 노란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향루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크게 웃어갔다.

" 크하하하.. "
" 호호호..천하의 철무가..오줌을..호호.. "

추향의 품에 안겨 있는 청년, 북리천은 허공에 띄우고 있던 철무의 몸을 내려 놓았다. 자유러운 몸이 됐
자 철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줄행랑 쳤다.
추향은 그 모습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구창을 보았다.

" 오랜만이군요..구창. "
" 그런가..하하.. 못 본 사이에 더욱 아름다워졌네..아깝군..내가 먼저.. 읔..주인눈이 무서워서.. "
" 호호호..오늘은 마음것 취해 보세요..구창.. "
" 공짜인가?. "
" 훗.. "
" 하하..좋아..애들아..마음것 취해보자.. "
" 와..아아.. "

구창과 그의 수하들은 신이나서 향루의 여인들을 안아갔고 술이 모여 있는 곳에 술을 전부 가져가 마시
기 시작했다.

*^^*

낙인향루 삼층..
추향이 기거하는 방에 세사람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북리천은 마냥 좋은지 추향의 젖가슴을
만지고 빨아갔다. 마치 어린아이같이...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는 유나영은 웃고 있었다.

" 호호,..상공의 이런 모습..처음보네요..마치 어린아이같아..호호.. "
" 몰라나 보구나..나영은..천은 항상 내 가슴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단다.. "
" 호호.. 그러내요..이모님..호호. "

유나영은 추향을 이모님이라 부르지만 다르게 보면 북리천의 정실(正室)이나 마찮가지 였다. 즉 그녀에게
잘 보이면 북리천과 같이 살 수 있다는 이 말과 같았다.

" 호호..그럼 소첩은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상공..이모님..호호.. "
" 애도 참.. "

유나영이 나가자 추향은 자신의 젖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있는 북리천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천아.. "
" 응.. "
" 이렇게 축 쳐지고 볼품없이 나이만 많은 이 몸을 왜 좋아하는 거냐?. "
" 그런 말은 싫습니다.. "
" 너란 아이는 참..알다가고 모르..어머..애도 참.. "
" 몰라..나 급해..나영때문에 참고 있었는데..더 이상은..이모님이 책임져.. "
" 호호..오냐.. "

추향은 북리천 앞으로 무릎을 꿇고 자신의 손을 들어 북리천의 허리띠를 풀었다.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는 순간 그녀 앞에 솟아나오는 북리천의 남근, 추향은 조금의 망설임없이 북리천의 남근을 잡고 천
천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입으로 가져온 남근을 입속으로 넣어갔고, 입안에 있는 자신의 혀를 사용해 귀두를 햝아 갔다.

" 아..으.. 이모님..으.. "

추향의 입놀림에 북리천은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자신의 여인들 중에 이렇게 적극적으
로 하는 여인은 없었다.
추향이 혀에 녹아 내리는 북리천의 남근, 북리천은 어느세 자신의 손을 추향의 머리로 가져와 힘을 줘서
움직여 갔다. 앞뒤로 움직여 가는 북리천의 손에 의해 움직이는 추향의 머리.

" 아아..이..모님..아아.. "

계속 이렇게 움직여 가는 추향과 북리천, 두 사람의 뜨거운 행위를 이제 시작에 불과 했다.
몇개월 동안 남자의 맛을 보지 못한 추향은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 졌고, 북리천은 추향의 이런 행동
에 몸이 뜨거웠다.
자신의 손으로 몸을 만져 가는 추향.

" 앗..더 이상은.. 어서.. 나도 해줘..천아.. "
" 이모님.. "

북리천은 자신의 남근에 입을 떼고 말을 하는 추향을 안고 옆에 있는 침대로 걸어가 침대에 내려 놓았
다. 침대에 내려온 추향은 자신의 손으로 자기 옷을 벗어갔고 북리천 역시 자신의 옷을 벗어갔다.
어느세 두 사람은 알몸의 상태로 변했고 서로의 몸을 바라보았다.

" 이모님... "
" 천... "

두 사람은 이름을 부르면서 서로 껴안고 서로의 몸을 만져 갔다. 껴안은 상태로 서로의 입술을 찾아가는
두 사람은 입맞춤을 했다.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서로의 혀를 상대방의 입속으로 넣어갔고 그와 동시에
자신들의 타액(唾液)도 넣어갔다.
입맞춤을 하는 북리천의 한손은 추향의 젖가슴과 유두(乳頭)를 만져갔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수림지대
가 있는 곳으로 내려갔다. 다른 여인보다 적은 수림지대를 문지르던 북리천은 그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음핵(陰核)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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